본문 바로가기
해피니스

기아자동차 2030세대를 위한 '스타트 플랜'

2020. 7. 21.

기아자동차가 2030세대를 위한 '스타트 플랜'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스타트 플랜은 초기 비용 부담은 없애고 월 납입금을 반으로 줄이고 꼭 필요한 부가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2030세대 전용 구매 프로그램입니다.

 

내 차 살 때, 목돈 걱정 없도록 선수금을 내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취득세도 무이자로 나눠 낼 수 있는데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. 차량가의 1%~7%까지 고객 계좌로 입금하고 입금된 금액으로 취득세를 납부합니다. 입금된 금액만큼 무이자로 부담 없이 할부금과 함께 상환할 수 있습니다.

 

타는 동안의 납입금 부담도 없도록 합니다. 48개월 유예형 할부로 월 납입금은 반만 내면 됩니다. 유예형 할부란 원금 일부를 유예해서 월 납입금 부담을 완화하는 할부입니다. 단계는 차량 가격의 반 최대 57%까지 48개월 뒤로 미뤄둔 후 남은 반값에 대해서만 48개월 동안 나눠서 내고 48개월 후에 마지막 할부금을 낼 때 미뤄둔 반값을 한 번에 내면 끝입니다. 

 

특별 금리 3.5%의 혜택도 주는데 이는 당사 유예형 할부 중 최저 금리입니다. 이것을 용할 시 모닝 약 16만원, K3 약 22만원, 셀토스 약 25만원을 한 달에 지불하면 됩니다. 

 

만약 48개월 뒤, 다른 기아차로 바꿀 예정이라면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로 차를 팔고 남은 할부금을 내고 새 차를 사면 됩니다,

 

꼭 필요한 혜택들도 덤으로 얹어 줍니다. 첫 1년은 유지비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주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. GS칼텍스 모바일 멤버십 카드를 제공해 리터당 300원 할인을 해줍니다. 월 90L 한도 내 적용되며, 첫 1년 동안 최대 약 32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.

 

또한 외관 손상 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는 K 스타일케어+ 무상 가입 후 문자 메세지로 안내할 예정입니다. 이벤트 기간은 2020년 7월 31일까지입니다. 

댓글